저를 아는척 해주시고
제 글을 보고 웃어주신다는 댓글만 봐도
힘든거 다 잊어버리고 또 다시 힘이나네요^^
연 이틀동안 제가 우울한 자료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집안에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서요..
사기를 당했는데 액수는 적지만 저희집으로써는 큰돈이라..
현재 거기에만 정신이 빠져있네요..
아무한테 말 못하고..
그나마 회원님들이라도 이써 이런 익명성이 보장된 게시판에
답답한 마음 풀어봅니다^^;
아무쪼록 힘내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일빨리 끝내고 저도 제 본래 자리로 돌아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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