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마춥스 | 2010/01/25 | 조회수230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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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넘게 누구에게 충고하고 또 선생질 할입장은  못되지만 당번경력 6년동안 느낀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할게요..(경력 많은신 선배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직업적인 미래와 나의 미래에 대해서 성공여부에 관한  판단을 할때 그 기준은 (개인적으로) 당번선배님들을 보면서 참고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당번이나 지배인님 선배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  또 얼마나 통장에 돈이 있나 ?  등등 뭐 그런것들......


성공해서 모텔차린 선배와 실패해서 나이 40가까워지도록 당번생활에 발을 못빼고  몸은 병들어 병원다니면서  몸은 골골해져 눈빚마져  루저색깔하는 선배들   뭐 다양하겠죠


 


 


뭐 아무리 자기하기 나름이라지만  솔직히  10여전에 전설처럼 당번들이 수입이 어떻네 하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10여전과 지금의 상대적 물가 가치도 있으니)  요새 근래에  당번중에 돈벌어서  잘됐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네요 ^^


 


저도 사업한답시고 깝죽대다가  다말아먹고  오도갈때도 없을때 먹여주고 재워준다는말에 보조부터 시작했지만  일신만 챙길정도로 돈을 챙기고 빨리 빠져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했어야 했는데  그저 시간 아까운줄 모르고  허송세월 보냈다는 겁니다 (30넘으면 어디가서 나이때문에 잘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게  사람은 처음에 어떤쪽에 발을 들여놓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한번 들여놓은 발은 여간에서 빼기가 힘들다는게 제  소견이거든요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지만 큰물에서 놀아라 이런말이 있잖아요 ......  원래 못살고 열등감이 많을수록 


얄팍한 자존심이 세듯이  될수있으면  젊을수록  딱가리라도 좋으니 자존심 비우고  큰물쪽으로가서 일을 배우세요  (장사든 기술이든)  그게 여러모나 인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30넘으신 당번 님들은 주변 상황도 있으니 정말 뼈를 깍는 고통으로 집에계시는 부모님 가족들 생각하면서 돈 모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나이먹어서 어디서 잘 받아주지도 않는데  바짝 벌어서 장사라도 할려면  십원짜리 동전도 아끼면서 사셔야 답이 나올까 말까 하잖아요


 


보면 술먹고 도박하고  여자좋아하고 이발소 안마  노래방  이제 지겹지 않나요 ^^


면접보러 오시는 당번들중에 형편이 안타까운분들도 많으셔서 한말씀 올립니다


 


자극없는 성장은 없듯이 너무현실에 안주 하지마시고  좀더 자신을 채직질해서 빨리 성공합시다


그냥 그렇다구요  ......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