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넘은 낚시하러 간다고...
당일로 가평에 낚시하러 갔어요.
무척부럽군요.
저도 할줄은 모르지만, 그렇게 여유있게 낚시대 던져놓고,
음악도 듣고, 생각에 잠기고 그렇게 지내고 싶은데.
음~
서울 근처에서 가까운 낚시터 어디 없을까요?
한강은 추천해주지 마세요~!
ㅋㅋ 최소한 그래도.. 만약 물고기 잡으면 매운탕은 해먹을..
희망은 가지고 행해야 하기에..
이건 정말 마지막 남은 저의 로맨스라고나 할까요?
우리 이런 재밌고, 부담없는 대화를 나누자고요.
싸우지말고~^^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