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기 않좋네여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참..한심스럽습니다
이건뭐 새해부터 쌍욕질들이시니..;; 이일이 그리 챙피하나요..??
같은일에 종사하면서 자긴아닌것처럼 주둥이에 모터다신분들 많으신데요
보기 안스럽습니다 창피하고 못할짖이면 하질마세요 !! 어디서 어설픈 업주 흉내내며
한단계 올라스고 싶으세요.?? 지금 이렇게 정신나가 자빠져있는데..??
그러면 안되지만 꽉찬 나이되서 할짖없어 하루살이 인생 안사시려면 지금부터 정신차리세여
지금같이 멍때리면 정말 서울역전에 신문지 까는 수가 있습니다 .. 그때도 여기들와 이렇게
막말하실수 있나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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