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취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내가 이 쉐리야. 너한테 정수기를 팔아달랬어? 안마의자를 팔아달랬어? 하악하악 | 2010/01/24 | 조회수2177|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니가 얌마.. 암웨이 걸려들어서.. 치약이랑 비누 좀 10박스씩 사봐야~ 아~ 그때 하악하악이 그래도 나한테 잘해준거구나 하고 후회할래? ▲ 이전글 지금형이상담해준다 챗방들어와라 ▼ 다음글 형 말 잘들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