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이다.

최강칠우 | 2009/10/21 | 조회수272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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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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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시간에 지치고 일에지쳐 계절의 감각마져 못 느끼며 살아온 시절도 있었는데
 
문득 계절을 느끼는 그것마져도 사치처럼 느껴지네요
 
방금 일산호수공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