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요..ㅜㅜ

지아S2 | 2009/10/01 | 조회수273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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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뒤척 저리뒤척 거리다가 결국은 일어나 컴앞에 앉아 또 몇자 글적거리게 되네요...^^;;

 

내일..아니지...새벽이니 오늘이죠...오늘 노원역쪽으로 면접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긴장을 한걸까요..? 어제 수원에서 잠을 설치는바람에 많이 피곤은 한대 머리만 지끈거리고...

 

잠은 안오네요....이런저런 생각만 들고...

 

그래서 잠깐 수다나 떨까하고...몇자 적어요...^^;

 

오늘 이력서에 붙힐 사진을 찍었더랬어요...30분속성사진...

 

이마트안에 있는 사진관이라...큰기대는 안했지만...그래도 생각외 큰실망감을 안겨준 사진...ㅜㅜ

 

사진사의 실력도 떨어지지만...너무 가깝게 찍었고...가깝게 찍다보니...얼굴도 확대되고...

 

그 확대된사진속에 저도 모르는 세월의 흐름을 보았더래써요...에휴~

 

나이 서른이 넘어 거시기가 가까와지면...한해한해 틀리다지만...

 

매일매일 거울을 볼땐 못느꼈는데....사진을 찍어보니...나이는 못속이겠더라구요...

 

집에와서 이력서를 쓰고 요기조기 뒤진결과 작년에 찍은 사진이 한장 발견...

 

두사진을 비교해보니.... 흑....울고싶어지는거있죠...ㅜㅜ

 

결국 고민하다가 이력서에는 작년에 찍은사진을 붙이고...

 

낼 이력서를 내밀면 사진이랑 저를 비교해보시겠죠?

 

언제적사진이냐는 질문도 하실테고...OTL   그래도 아자아자!!!

 

암튼 오늘 면접 잘보게 힘을 실어주세요...^^

 

근데 남자분들도 이런고민 하시나요...?

 

요즘 점점 수다쟁이가 되어가는 지아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