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업계도 분위기 타나요 ?? 어쨰 분위기가 ..낭만이 ...

망고스틴 | 2024/10/08 | 조회수36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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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녕들 하세요 ^^

 

저는 이수진 대표님이 모텔에서 청소하실때 쯤 부터 초짜로 뛰어들어 일하던 중년 남자 입니다.

 

당시 다음카페에 모텔이야기 ??  ㅎㅎ 그게 있었죠,...비번날이면 회비 얼마 어디서 정모 만나서 식사도 자주 하고 술도한잔씩

 

하면서 궁금한것도 많이 여쭤들 보시고 하실때부터 제가 초짜로 일을 시작하였으니 오래되었네요 ...현재는 이일을 안하고 있지만

 

헌데 요즘 보니깐 조용히 눈팅만 하는데 분위기 타는건가요?? 이런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조심스럽네요.....;;;;;;

 

사이트에 올라오는 일자리도 몇개없고 보던곳들이고 다른사이트도 그렇고 하루에 수십개씩 구인란에 올라오던 시절은 간건지...

 

모텔에 대실청소하러 올라가면 침대시트에 돈만언씩  메이드 이모들도 돈몇만언씩은 물고가던 시절은 간건지....

 

비번날이면 회비 얼마 어디서 만난서 식사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도 교환하고 막히는 문제가 있을때 물어보고 

 

하던 시절은 간건지 .....

 

머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먼가 낭만이 없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활력이 없고 

 

이제 또 모텔업계도 이수진 대표님포함 원년멤버분들이 산뜻한 먼가 분위기 반전을 

 

해주실떄가 된건지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요즘 분위기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장사도 .... 하실말씀들 많이들 계실것 같은데 

 

고견좀 듣고 가구 싶네요.... 한마디씩 ....  ^^;;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애들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