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먼저 이글을 쓰는데는 경험도 경험도 해봤구.겪어 보았던 일이기에 한치에 더함과 보탬없이 알리고자 함이며 돈없는 자들은 인간으로도 안보는 사람들은 이제는 없어져야 좋은 대표님들까지도 사람쓰는데 있어 힘드시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먼저 ㅊㅇ ㄴㅅ 와 이곳은 정말 머리가 복잡한곳이며 무슨 모텔을 어디 개인고급호텔인양 떠들어대는 통에 본인 입으로 지배인을 10여명을 갈아치웠다느니 말해대는데,,,참 어이가 없더군요,그곳아니면 일할곳이 없는줄 알고 있는지.직원들에게 돈을 주고도 욕을 먹는 사장이 좋은가??일을 잘하면 욕을 안먹고 월급을 많이 주겠으며 받겠지요 허나 또다른 무언가를 끄집어 내서 옭아매겠지요.사람은 모두 하나씩에 보이지않는 단점들 있겟지요.사람을 자주 구하는곳 예를 들자면 평택에서 면접은 진행하되 일은 다른곳에서 하게된다고...왜 본인들로 이제 아는거야,상호걸면 사람이 안온다는....그만들 하시지요~~~일하는분들도 바보들은 아닙니다.비록 어쩌다 보니 이곳에서 당신들을 보게되었습니다만 세상 그리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열심히 일하시고 살아가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시작과 준비는 저들보다 늦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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