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할때...

리어 | 2021/05/18 | 조회수380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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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사장님 손위 처남이고 과장님이 사장님 친동생...

일하는 청소 두분이 부장님,과장님 와이프...

첨 들어갈때 황당했었네요...

 

뭐...거기서 2년은 버텼었는데...과장이 특히 날 내보내려고 엄청 노력 했었죠..

칼질 못하게 했으니까...그럴때면 나한테 하소연 하면서 눈감아달라고 때를 썼었는데..에휴..

 

그런 기억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