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제 사실 구하기 어렵죠...

리어 | 2021/03/31 | 조회수186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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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생활 꽤나 하신분들도 잘 아실테지만...

입금제 구하기 어려워요...

 

뭐....

운 좋와서 구하는 사람들도 더러는 있지만서도요...

글고 이런저런 사람들의 소개로 장사 안되는 집 자신감인지 자만심인지 모를

시설,위치 개무시하고 영업력 믿고 들어갔다가 돈잃고 건강잃고 깨지고 나오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해서 입금제를 들어가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사전에 지역모텔 조사는 물론이고 심박한 아이템이나 경쟁력있는 카드를 준비해야하고 영업력은 당연히 필수고

오픈하지 않은 건물주거나 최소 리모델링하는 건물주와 협의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모텔을 취급하는 각 부동산 업자들과 끊임없는 만남도 가져야 겠죠...

해서 새로 계약되는 건물주중 투자나 소유로 인해 건물을 매입하나 직영하기에도 껄끄럽고 세를 놓기도 싫어하는

건물주 들고 만남을 주선하고 미팅을 통하여 입금제 물건을 따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냥 마냥 기다린다고 나오는 입금제가 아니죠...그렇지 안나요?

해서 사람이 모이고 전반적인 운영의 골자가 잡히고 모임 홍보를 통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 글을 보시는 서울/경기 숙박 종사자 분들중 뜻이 있는 분들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