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제 모임을 갖고 조합식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이유는....

리어 | 2021/03/29 | 조회수134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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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제는 세와는 좀 다른 형태 입니다...

협의를 통하여 매월 일정액을 입금하는 형태로 수익 전부가 세입자가 갖는 형태가 아니라.

건물주와 일정액을 나누는 방식이 입금제 입니다...

 

하여 입금제가 주로 나오는 방식은 잘 아는 건물주가 믿고 맡기는 형태가 입금제 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따로 보증금이니 뭐니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본인이 운영을 해봐도 신통치 않거나 본인이 다른 일을 보기 바빠서 어쩔수 없이 맡겨야 할때 나오는 경우

그를 신뢰할수 있게 하는 것은 매출액의 2~3달치 보증 금액이겠죠...

그러나 이러한 보증금도 개인이 부담하기엔 작은 액수가 아니니 부담이 가는것 또한 사실 입니다.

 

이에 입금제를 들어가기 위한 모임을 만들고 30명정도 되면 각 천만원씩 출자해서 조합을 만들고 이름을 정해서

3억정도의 출자 회사가 만들어졌을시 이 회사 자산을 가지고 보증을 서고 입금제를 들어 가는 것입니다...

다만 들어가는 순서는 논의를 통해 번호표를 만들어 순차적으로 들어가야 겠죠...

 

또한 우리 입금제 모임에서 운영하는 모텔은 체인점 형태로 주 공략층을 50대 전으로한 위치와

일정 시설고 인테리어를 통하여 당번들도 4~5백은 벌수 있는 형태의 직원들과 상생할수 있는 형태의 운영을

하려는 것입니다.

 

입금제의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