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어땠나요?

모텔주차라 해서 일반주차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고 같은 주차일이므로 무난하게 할수 있었는지?

아님 초반에 몇번 끍히는건 기본으로 생각해야 할 정도인지?

주차는 능숙한 편이 아닌 상태에서 처음 모텔에 가서 주차업무 해 보신 분들의 많은 의견 듣고 싶네요.

이전엔 배팅만 하다가 요즘 보조일을 하게 되면 거의 주차업무도 포함되는거 같아 조심스럽네요.

제가 돈을 꼬박꼬박 벌어도 지금 형편이 그런데 변상해야 할 일이 생기면 안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조심스러워서 막상 부딪혀 볼려고 해도 우려가 되네요.

그리고 보조로 주차일 하시는분들...하루 주차 몇대 정도 하나요?

분명 당번도 있으니 보조수준의 주차만 할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하는지?

베팅이 주된 업무일거라 주차할일은 크게 많지 않을거라 예상되는데 맞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