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에 글을 올리는 사람의 대부분은
프런트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만을 토로하죠.
메이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챙겨주는 프런트도 분명 있겠죠.
사장의 지시를 받아 구인광고를 올립니다.
사장의 지시대로 13시간 190..월 2회..
당신 같으면 하겠나요?
그보다 더 열악한 조건들도 있죠.
그래도 당신들만 생각하고 생각없이 올리겠죠.
"사장님.., 이건 아니지 않아요?"
그런 용기 같은건 애초부터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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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만을 토로하죠.
메이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챙겨주는 프런트도 분명 있겠죠.
사장의 지시를 받아 구인광고를 올립니다.
사장의 지시대로 13시간 190..월 2회..
당신 같으면 하겠나요?
그보다 더 열악한 조건들도 있죠.
그래도 당신들만 생각하고 생각없이 올리겠죠.
"사장님.., 이건 아니지 않아요?"
그런 용기 같은건 애초부터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