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입장에선 메이드의 권리란 없는게 맞습니다.
요즘 숙박업소의 80퍼센트가 메이드 팀원들중에 한국인이 없습니다.
합법적인 비자라도 걍 주는대로.., 여차하면 불법..
요즘 호텔업 구인 광고엔 뻔뻔하게 메이드 구인할 때 외국인만 원한다고 하더군요.
캡춰해서 신고하세요.
정말 청와대 청원이 들어가야 할 곳은 숙박업이라고 봅니다.
호텔업 구인광고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아마도 기가 찰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흔치 않긴 하지만 메이드 한국인들이 조용해서
자기들 권리만 중요한 프런트가 전부라서..
이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프런트라고 최저임금이 핫이슈로 오른 지금 이전에
지들이 얼마나 더 받고 못 받고 알았을까요?
못배우긴 프런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일한 급여가 최저임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신고하면 됩니다.
권리는 귀찮아도 행사해야 그제서야 비로서 권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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