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의 권리..라..

베팅업 | 2019/02/07 | 조회수174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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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입장에선 메이드의 권리란 없는게 맞습니다.

요즘 숙박업소의 80퍼센트가 메이드 팀원들중에 한국인이 없습니다.

합법적인 비자라도 걍 주는대로.., 여차하면 불법..

요즘 호텔업 구인 광고엔 뻔뻔하게 메이드 구인할 때 외국인만 원한다고 하더군요.

캡춰해서 신고하세요.

정말 청와대 청원이 들어가야 할 곳은 숙박업이라고 봅니다.

호텔업 구인광고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아마도 기가 찰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흔치 않긴 하지만 메이드 한국인들이 조용해서

자기들 권리만 중요한 프런트가 전부라서..

이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프런트라고 최저임금이 핫이슈로 오른 지금 이전에

지들이 얼마나 더 받고 못 받고 알았을까요?

못배우긴 프런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일한 급여가 최저임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신고하면 됩니다.

권리는 귀찮아도 행사해야 그제서야 비로서 권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