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장의 변화에도 열심히 현직을 달려나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숙박업시장의 자본유입에따라 일반숙박업 시장도

많이발전한것같습니다.

호텔들의규모도 상당해졌고 시스템도많이개선되어진듯합니다.

현재 숙박업시장은 인력난에 허덕이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혀그렇지않습니다.

생계형숙박업은 적극적인무인시스템을도입하여 인건비를 맞추어나가고있고, 기업형숙박업은 규모의덩치와

adr을 높여 근무환경과 복지를이미개선해내고있는데요

물론 노후된 오래된사업장들도 꽤많고, 열악한업무환경을갖추고있기도합니다.

하지만 숙박산업자체가 이미 선도되고있는시장으로 벤처업에 재편될정도로 산업의인식개선이되었습니다.

일반숙박시설도 디자인,부티크,비지니스호텔로 변모되었고, 기량있는인재의등용문이 자유로워짐에따라 저등급관광숙박시설까지 인력시장의 이동이 스왑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것을 보아야할가 늘 생각하곤합니다.

저또한 오래전 베드메이커로출발하였고, 여러분도 출발선에있거나 이미출발하여 미래를위하여 열심히 달리거나 또는 뒤가보이지않는 구렁텅이를향해 몸을던지고있기도할것입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이뤄논 산업입니다. 우리는 산업의 일꾼이었고,

산업을잘이해하며, 어느누구보다도 멀티적능력을겸비하고. 매년수만명의고객을 만나며, 케어해내는 경험치를 내재하고있습니다.

시장은 대형화됨에 따라 모텔인력의 기피현상이 커지고있습니다. 업계에서 보는 대대수의 시각입니다.

대표적인것으로 마인드와 성향을 두고 늘 이런 논쟁을 하곤합니다. 그러나 저는 모텔인력이함양하고있는,

수많은능력치가 평가절하되는것을보며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리는정말로 마인드가없고 성향이좋지않아서 일까요?

정말그렇다면 우리에겐 미래가없을것이나. 

지금부터라도 우리산업의주체적길을 걸어간다면 

우리가 우리를 돌아볼때에 뿌듯함을줄 시기가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부흥기가 십년이체 남지않았습니다.

아마어쩌면 5년이내에 산업전반에 걸쳐 기득권이 정해질것입니다. 

단초란 모텔커뮤니티로출발했으나, 이제는 그런시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시장을 선도할수있는 자신감과 능력을겸비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연대는 우리의자성과 함께 미래를추구하는 건강한정신을 배양할때 비로소 우리가원하고자하였던것을 이룰수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좋아하는 인물의 명언을 끝으로 물러갑니다.

모두가같은생각을하고있다면 아무도생각하고있지않는것이다.

내일의변화를추구하면서 똑같은오늘을 살고있다면,

정신병초기증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