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게 없다....

지러66 | 2017/11/18 | 조회수251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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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지밴생활  언 15년 ...나이는이제 41살접어드네요

전  그렇습니다   열심히해서  돈모은사람과  아직도 철새처럼 다니는사람  있을거라고봅니다

사람이 다는아니지만 이력서보면 왜  경력을 속이는지  막상 일 시켜보면 티가나요

그런사람때문에  일 잘한사람 스트레스받고 이미지만 상하고  그러지맙시다

인생은  돈이 전부라 생각지 않아요  지금당장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올거라고 봅니다

좋은사장도많고  좋은지밴도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업주라  생각해보세요  아마  똑 같을겁니다.............?

 

총수입으로보면 8년전이 가장좋았었죠  허나  지금은 벌이도 좋지안고  할일은 많고

고생하신거  알고있는데  이쪽에 오랜일하는분 다른일하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온사람 많아요  돈이없어서  ,,,

그럼 채용란을보니  이건 급여라고 할수없을정도로  많은업장에서 구인을하는데 취업을 하지마세요

예를들어  월 급여만 230이하  240이하  취업하지마시길  권하구요

급여  180-210 주는곳은  나이먹고  돈없는  컴백한사람  취업할겁니다......66

 

모텔업 접고 다른일하겠다 그러다가 좋은세월 소비하고 나이차서 철세처럼 방황하지마시길 권하고싶네요

다시컴백하는순간 돈벌기 힘들어져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본인돈이아닌 월급쟁이란걸 세월은 금방이네요  . . . . .  ?

 

숙박업이  몇년뒤엔 사람이  필요없는 날이올거에요 

저 또한 언제까지 할지모르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일하며 지내고있어요

불만은  많지만  그래도  한달  일년  시간은 자꾸  흘러간답니다

모텔리어여러분  올  한해  얼마남지않았네요  새해엔  좋은일이  오겠죠

운영하는 사장님    직원을  가족이다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 구인란보면   무슨  가족적인분위기  식사는 맛이게나오고

숙소는 최상급  이런글  남기지마시글  권유합니다   

  ..     좋은  덕담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