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지밴생활 언 15년 ...나이는이제 41살접어드네요
전 그렇습니다 열심히해서 돈모은사람과 아직도 철새처럼 다니는사람 있을거라고봅니다
사람이 다는아니지만 이력서보면 왜 경력을 속이는지 막상 일 시켜보면 티가나요
그런사람때문에 일 잘한사람 스트레스받고 이미지만 상하고 그러지맙시다
인생은 돈이 전부라 생각지 않아요 지금당장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올거라고 봅니다
좋은사장도많고 좋은지밴도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업주라 생각해보세요 아마 똑 같을겁니다.............?
총수입으로보면 8년전이 가장좋았었죠 허나 지금은 벌이도 좋지안고 할일은 많고
고생하신거 알고있는데 이쪽에 오랜일하는분 다른일하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온사람 많아요 돈이없어서 ,,,
그럼 채용란을보니 이건 급여라고 할수없을정도로 많은업장에서 구인을하는데 취업을 하지마세요
예를들어 월 급여만 230이하 240이하 취업하지마시길 권하구요
급여 180-210 주는곳은 나이먹고 돈없는 컴백한사람 취업할겁니다......66
모텔업 접고 다른일하겠다 그러다가 좋은세월 소비하고 나이차서 철세처럼 방황하지마시길 권하고싶네요
다시컴백하는순간 돈벌기 힘들어져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본인돈이아닌 월급쟁이란걸 세월은 금방이네요 . . . . . ?
숙박업이 몇년뒤엔 사람이 필요없는 날이올거에요
저 또한 언제까지 할지모르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일하며 지내고있어요
불만은 많지만 그래도 한달 일년 시간은 자꾸 흘러간답니다
모텔리어여러분 올 한해 얼마남지않았네요 새해엔 좋은일이 오겠죠
운영하는 사장님 직원을 가족이다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 구인란보면 무슨 가족적인분위기 식사는 맛이게나오고
숙소는 최상급 이런글 남기지마시글 권유합니다
.. 좋은 덕담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