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백수의 길에서 반쯤 빠져나왔어여..오늘 면접봤는데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감사하게도 오케이 도장 찍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뒤돌아 나왔답니다..한달조금 놀았는데 벌써 지갑은 바닥나고 걱정이 백두산 금강산이었는데...근데 막상 되니 또다른 걱정이 밀려오네요..잘 적응해서 험난한 고생길을 헤쳐나갈수있을까 싶은....그래도 백수나라 늙은공주 안하게 되서 기쁘지만...힘들때 들어와서 문의할게여 여러 리어님들 좋은 답 많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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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