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금보다 젊었던 날 체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더블쳐가며 벌었던 돈이 그리울때가 가끔씩 있어 주변 모텔이나 호텔을 아직도 유심히 쳐다보곤 합니다. ^^
가정을 꾸리다 보니 한입먹는게 두입이되고 점점 식수가 늘어나니 몸이 좀 고되도 쩐을 더 벌수있는일을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5년전이나 17년 오늘이나 처우개선은 변화됨이 보이질 않네요......
주말엔 베팅알바라도 뛰어볼까 싶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생각이 많은 하루네요
힘든업종이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 개인사연 없는 사람없지만 묵묵히 인고하시고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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