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북부역쪽에서 리어생활을 한지 3개월째 입니다.
와~~~ 이 동네는 숙박요금이 무슨 대실요금인지...
가격 경쟁도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쥐어찌서 영업을 해도 대실 끌어올리기가 이렇게 힘든것인지...
제가 잘못 하고 있는것인지...
숙박은 만실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객실 32개에서 25개씩은 주중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때로는 금요일에 만실이 안될때도 있으니....
부천은 정말 도통 알수가 없네요.
어플과가격을 시시각각으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손님받기가 힘드니.....
추가요금은 엄두도 못내고 말입니다.
숙박요금이 25000원이라니....ㅋ
다른 지역은 요즈음 어떨련지...모르겠습니다.
불금이라는 말이 옛말이 된것같습니다.
리어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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