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행복한인생 | 2017/03/06 | 조회수216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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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추운겨울이 한발짝 한발짝  뒷걸음질치네요

 

봄꽃향 가득한 엄마품같은 봄날이 오네요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살아있으니 또다시 봄날이오네요

 

어김없이 이렇게 봄날이오는데

 

우린왜...모텔리어에복지는왜..아직도 시린겨울일까요

 

모텔리어에삶에도 봄날이올까요?

 

아직도 우리 모텔리어에복지는 차디찬 꽁꽁언 겨울이네요

 

해서도 안되는말....

 

당신을 바보로 만드는말....

 

당신을 깍아내리는말....

 

당신을 변화시킬수없는 그말...

 

그래왔으니깐....

 

그렇게 살아왔으니깐.....

 

그말..이젠 하지마세요

 

가장 미련한 말이예요

 

우리 모텔리어 복지에 봄날을 기다리며....

 

                                                 어느모텔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