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만두고 홈리어가 된지 어연한달이 넘어가네요...
여러리어님들 잘들 지내시고 계신것 같네요...
자수방이 여전한거보니...
가끔 눈팅만하고 가는데...
오늘은 전어회에 대하구이에 한잔하고 들어왔더니...몇자 적게 되네요..
약올리는거냐구요? 빙고...^^;;
새로 일을 구하고있는데 요즘 케셔 나이제한이 점점 어려지구 있는것 같네요...
나이가 드나 안드나 사람됨됨이에 따라 일하는능력또한 다를지언데...
참...답답한맘에 한자 적고 안타까움맘에 또 한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지네요...
낮밤기온차가 피부로 느껴질만큼 차이가 많이 나네요..
여러리어님들 건강조심하시고 가을이에요..구충제 꼭 드세요...^^
여러리어님들 잘들 지내시고 계신것 같네요...
자수방이 여전한거보니...
가끔 눈팅만하고 가는데...
오늘은 전어회에 대하구이에 한잔하고 들어왔더니...몇자 적게 되네요..
약올리는거냐구요? 빙고...^^;;
새로 일을 구하고있는데 요즘 케셔 나이제한이 점점 어려지구 있는것 같네요...
나이가 드나 안드나 사람됨됨이에 따라 일하는능력또한 다를지언데...
참...답답한맘에 한자 적고 안타까움맘에 또 한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지네요...
낮밤기온차가 피부로 느껴질만큼 차이가 많이 나네요..
여러리어님들 건강조심하시고 가을이에요..구충제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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