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깔끔 떠는 새끼들 겁나 짜증나네 ;;

멀티플레이어 | 2016/12/22 | 조회수353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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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번 4년차 인데요 제가 담배도 안 하고 술도 안 하는 체질 이라서 객실 냄새 조금만 나도 바로 바로 환기 시키고

거의 완벽 하다고 확신 하는 객실 부터 판매 하고 케셔 에게도 알려주는데 도데체 이렇게 거의 완벽 하다고 확신 하고 파는

객실 들어가서 담배 냄새 난다는 ㅅㅣ벌 것들은 좀 안왔으면 좋겠네요 아니 기본적 으로 담배 피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불특정 다수가 사용 하는 모텔 에서 뭘 얼마나 더 바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ㅅㅣ벌것 그럴거면 무균실에 처 들어가서 살던가

ㅅㅣ벌것들 아주 모텔에는 왜 기어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오 ;; 아직도 빡치네 ;; 손님 이라 최대한 웃으면서 싫은 내색

안하려고 해도 객실을 5번이나 바꿔 주다보니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되네요 ;;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 하나요 ? ? ?

진짜 뭐 이런 색히가 다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색히네요 ;; 그러고 나서 한참 주차 하고 왔더니 내려와서 케셔 한테

환불 해달라고 개 진상 떨길레 제가 환불 안되시니까 그냥 쓰실거 아니면 나가세요 딱잘라서 말 하니까 그냥 올라감 ;;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쉬는 날에는 헬스 다니다보니 보통 당번들보다는 조금더 체격도 있고 키가 183 이거든요 .

그냥 올라가서 일단 마무리는 됐는데 뭐 이런 또라이가 있어요 도데체 ? ? ?

오늘 새벽 내내 저 색히 객실 신경 쓰여서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는데 짜증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