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쯤 남자.여자.그런데 커플같지않게 보이는 손님이들어왔다.왠지 느낌이 별로여서 2층방을줬다.그렇게 교대자와 교대할려고 하니까 청소이모가 205방앞에서 이상한냄새가 난다고 해서 가봤더니 이건 번갯탄 냄새라는것이 내리릴스처지나간다.벨을 누를고 인터폰 을해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마스타키를 따고 들어갔다.방문을 여는순간 번갯탄냄새와 두남녀가 침대에 누어서 있는것이였다 바닥에는 소주와 이름모를 약봉지가 있었다.경찰에 신고하니깐 119와경찰이 와서 몆가지 물어본후 나중에 경찰이와서 남자는 죽었고 여자는 중태라는것이였다.그이후로 205방에는 번갯탄냄새가 아직남아있는것이 나는이제야 알았다.번갯탄냄새가 아주무서운 냄새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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