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와별이 | 2016/07/10 | 조회수228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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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네요 모텔업에  나온 일자리 취업이 잘안되셔요 전 배운게  모텔일 뿐이라 다른일 이직할려구 해도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네요 저가 사람이 좋은가봐요 모텔 면접보러가면 사장들이 사람 생긴거 가지구 면상 앞에서 인격모독주고  그치만 제가 그사람과 싸워봤자 뭐하겠셔요 잊는거죠 그치만  구인구직에 나온자리를 보니  기본이 객실수리 주차이니 지원이  힘들고 모텔  베팅등은 이제 체력이 힘들어 못할것 같네요 그래서 중국40대 아저씨들 보면 참대단하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전 가정도 있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처자식도 점점 하루가  지나게 커가구 마누라는 돈돈돈하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마지막 으로 생각해둔게 하나있셔요 공장입니다 생산직 혼자가기엔 무리수가 크죠 그래서 아는 동생이랑 같치 가게되었는데 허허허 걱정이네요 저가 지방내려가서 잘할수 있을지  급여는 230선이라구 그러시던데 아마 더많을수도 하여튼 돈은 떨어지고 요즘 걱정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갑니다. 모텔리어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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