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리어의길

행복한인생 | 2016/04/16 | 조회수322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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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리고..가여운... 내모텔리어길


​다시 모텔리어하라면 싫어요

난 이제 모텔리어 안할래요

이젠 다시 모텔리어 안해요

몰라서 걸어간 모텔길

알고는 다시는못가겟어요

아파도 너무 아프고

시리고 너무 시리고

두번은 걷고 싶지 않는길 모텔리어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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