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중이고 이 분야는 생소합니다.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많이 구하던데...이 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역시나 어느 곳이든 직원 처우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저는 24시간 격일제라서 건물 경비원처럼 프론트에서 자리 지키는 것이 주 업무인줄 알았습니다.
업주 측에선 요구하는 것도 다양하더군요. 어느 곳은 주차, 영어도 해야하고, 프론트와 객실 업무를 겸해야 하는 곳도 있고, 객실도 몇 십개에서 많게는 백개가 넘을 정도로 규모 차이도 있더군요.
호텔, 모텔업에 잔뼈가 굵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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