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업을 시작한게 모텔업이란 사이트 오픈전부터니 대략
다음 사이트에 모텔이야기 그때부터 했으니 대략10년은 넘게게했네요 별별손님 먹 같은사장 그중에 좋은 사징님 직원 많더라고요
몸담고있던 가계를 사장님이 정리하시는 바람에 백수아닌
백수로 있으면서 성심성의것 면접을 보고 있지만 요즘와서서그런지 사람 보기를 대게 우습게 보더라구요궁
면접날당일 비와서 양복에 빗물이랑 흙묻을까봐 렌트해서서나름 깔끔하게 하고 갔는데 무슨 면접에 3분?
면접10군데 정도 보고 오라는데는 있었지만 않갔습니다
어디 정말 일할사람 일하게 해줄수 있는 발판을 놔주는 그런
업장은 없는건가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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