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으로 들어와서  몇일후에  (자기 말로는 주차를 잘한다고함) 제 통밥으로 봤을땐 이제 당번일 배워서 저희 가게서 일 시작하는걸로 보임 주차를 하다가 같은팀 실장님이 보다보다 못해서 알려주러 나갔는데 저희 실장님을 후진으로 밀어서 갈비뼈가3대 부러졌습니다

그러고나선 자기는 책임없다 설날인데 떡값안주냐 등등 일못하겠다며 배짱을 부리고 나갔습니다 저희 반대쪽 근무자 둘다 공석이 되버린거죠 근무 형태 꼬이게 해놓고 도망갔습니다.. 사장님들 및 당번님들 조심 해서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 이승x

나이  : 34세

거주지: 연희동쪽

인상착의 : 안경쓰고 통통하며 키작음 띨띨하게 생김 

명절인데 고생하시는 당번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