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임금은 안오르고..추운날씨에 나가야 마음에 드는 업장도안보이고..............다들 비슷한 심정을 가진 리어님들 계실겁니다....참고로 저는 아주 인자하신 사장님밑에서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행복까진아니지만 큰 불만없이 재밋게 일하고잇는 당번입니다 제갠적인 생각일진 모르겟지만 여기모텔업 구인구직란에 예를들어 구직란에급여,숙식여부,근무시간등이 기재되어있음

그밑에 댓글식으로라도 바로바로 궁금한점을 물어볼수있게만들어 놓어면좋겠습니다....왜냐면 업주드은 보통 자세한건 면접와서

물어보라는데 막상 면접가면 구직자 입장에서 을이되기마련입니다.....그래서 할말다 못하고 무조건 한다고 입사하면...평균3~4일이면 실체를 알수있죠.....그럼 다시후회하며 다른 업장좋은데 나와있나하고 채용정보란을 스캔하기시작하는거죠.....

그래서 이계통이 이직율이높고..피고용인입장에서 큰소리를 못내는거같아요....각설하고 구인광고란에 익명으로 궁금한거잇은(숙소가1인인지2인인지 등등)거를 바로바로 물어볼수있게만들면 전화비나 면접보러가는차비나 시간적 기회비용을 줄일수있을것같습니다...아무쪼록 리어여러분 힘내시고 이겨울 잘이겨냅시다 다들 행운과행복이깃드는 2016년 됬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