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호텔 망하는 업주들의 공통점~ (잦은 구인 교체와 과거의 똥고집)

motelkong | 2016/01/03 | 조회수297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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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프게  망하면  돈만  귀한줄 안다.. 제대로  망해봐야  사람  귀한 걸 깨달게된다~!!


 ​구인구직  광고낼시  구체적으로  적지도  않는다.. ( 또한,  전화를 걸면  무조건 직접 오란식인

 

​업소들..  사장이나 지배인 직접 봐도 ~ 모르는척 해주려해도 ~  스토리 뻔히 나온다..

 

얼렁뚱땅식은  더 이상  통하지도 않거늘..  일단  사람  잠시라도  부려먹자는 식이다..

( 대충  적응하겠지모 ~~ 안일하다..  알아보려고  업소에  휴대폰전화를 거는거부터  면접시  시간 할애하는것과  교통비등  모두  쌍방간에  득 될게 없음에도  자세히 설명도 귀찮다는 식이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려  숙소등  지원한다면,,  그만두는 직원에게 깨끗이 비워 정리하도 해 놓게 하곤 ,,  새로운 직원이  숙소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해야함에도  ~  무슨  마굿간 ~

 돼지우리로  해 놓곤  거기서  알아서 쉬라는 식이다.. ( 꿈마저도 사납고 그런 곳에서 잠들면 ~

없던 병마저도  생길 판...  전혀  쉴 곳이 아니라 ~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받을 판으로 ~ 사람  성격마저도  화날판 )

 

​24시간 격일제  경우에도 근 3일 근무(일반 직장인경우이겠고..) 24시간 근무면  최소 2일을

 

연거푸  근무하는  것임에도,,, 밤  샘을  한다는거 자체가  사람이 빨리  늙듯이..  그만큼 

 

사람의 건강에  엄청  무리함을  주는 것임에도,,   카운터는  무슨  경직된  자세와  비좁은 

 

틈에서  쉬면서  근무하란식인건지...  TV등도 없는 곳은  더 함...  일을  쉽게가  아닌  어렵게

 

곤란하게 하는 식이  주를 이룸..  더군다나  흰무늬 와이셔츠에  넥타이면  최악 ~~!! 

 

다림질  해 줄 것도 아니고  세탁비용까지  드는 것임에도..  구겨지고 때낀  와이셔츠보다 ~

 

일반  그냥  깨끗해 보이는  남방이  훨씬  보기에도  나음에도... 무슨  나이트 웨이터인지  상갓

 

집  다녀오기라도 하는  ~ 까마귀복장...  바램...ㅎㅎ     ( 흰쌀하고  라면만  제공하곤,, 나머진

 

직접 해 먹으라는 곳은  아예  면접 자체를  가지 말아줘야 함,, 밤 새곤  밥과 반찬을 해 먹으라~??  ㅎㅎ  미친다... 

 

지금이  무슨  6-25  전쟁 중입니까 ~ ??   조선족들도  그런 곳...  꺼려한다...

 

그리고,  숙소생활하는  사람들에게  20~30만원으로  알아서 해결하란 식도  ~  ㅋㅋ

 

격일제로  하루  근무하고 나면,,  쉬는  시간 조일때는  근무를  안하니 ~ 식사를  신경써줘야

 

할 일 이유가 없다는식도  ~ 노랭이 업주임이  틀림없다...  2일 근무인 것을  감안 안하곤

 

자신의  안위밖에 모르는   싹이  노란  업주당...  그런  업주에겐  잘 보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대우만큼만 ... 일하다  ~ 바로 다른 자리 알아보곤  나가기 마련

 

이다...  그런 대우로  해 놓곤,,  그만두면  뒤에선  남탓하듯  손가락질  곧 잘 한다... 

 

전에  직원이  그만둘때는   필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배인이나  그런 사람들  사장의

 

친인척  연줄로  있는 경우  ~ 사장이  2~3명  있는 것처럼  ~ 일이  배가되어 더 힘들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은  가급적  피하길  바란다...  ​낮이나 밤이나  피곤하다~!!

 

밤 새며  근무하는거  자체를  쉬는것처럼  노는것처럼  여기는  업소들은  당장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