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봉님이 1000포인트 3개를걸었다.
포인트가큰만큼 난 신중해야했다.
그동안 봉님에 가위바위보 이력를 검색했다.
봉님이 낸순서와 노련한 분석으로 가장확률이높았던 빠를내고 1000포인트를 획득했다.
두번째게임역시 1000포인트 또다시 분석에 들어갔다.
노트에 적어가며 확률을계산했다.
확률상빠는 아니였고 묵찌중에 하나였다.
1분에고민 그리고 난 내확률을믿고 묵을냈다. 내계산은 맞았고 또 1000포인트를 획득했다.
마지막 봉님에 게임은 참여하지않았다.
느낌상 확률보다는 운을 걸어야할 게임인것같았다.
마지막게음은 빠또는찌를낼것이다. 내확률이 맞다면 말이다.
정말 확률분서그대로라면 봉님은 마지막에 게임에 [묵] 을 내야한다.
하지만 난 마지마게임은 참여하지않았다.
왜냐면 막판은 봉님에 확률을 빗나간 결과가 나올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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