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야노쟈 | 2009/09/14 | 조회수290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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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은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가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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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사람을 바꿔놓지요^^

 

보조가 한명 들어왔는데

 

초보여서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2달째 베팅 엉망인데..

 

괜찮아 지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