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지은이 심장독을담다
한걸음 더 내꿈
한발더 내꿈
저 멀리있나봐
다가갈수록 멀어지는듯해
별똥별아안녕
내소원들어주렴
한걸음 더 내꿈
한발더 내꿈
불어오는 바람에 내꿈 고이담아 날빛추는 달님에게 닿기를
별님아 안녕
반짝이는 날위해
내꿈담아 보낼께
더 빛나게
더 잘이보게
내가 무너질때마다 빛춰줘
다시 일어나 내꿈 이룰수있게
꼭 이루어줄꺼야
이꿈
달님과 나의비밀
별님과 나의속사임
매일나를 빛추는햇님은 알꺼야
매일나를 빛춰주고있으니
내꿈 오늘도 바람에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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