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겨울입니다ㅋㅋㅋ 다들 무사안녕들하신지ㅋㅋㅋ
모텔업특성상 당번 보조 청소캐셔님들 고생많으십니다ㅋㅋ
저도 당번으로 일하는데 격일제라 참힘드네요
직업특성상 사회활동도 힘들다보니 폐쇄적으로변하는거 같구 무엇보다 여자친구도 사귀도 연애도하고싶은데 이거 뭐 여자만날일이 있어야 소위 별을봐야 별을따든 뽕밭에가야 뽕도뽑는다고 참 어렵네요ㅋㅋㅋㅋ 글구 여기글보니까 캐셔있는데는
캐셔에대한 불만글 보는데 와 나 계속웃었네요ㅋㅋㅋㅋ 근데 여자라도있는게 어딥니까 분위기가 다를거같은데ㅋㅋ 저흰 시커먼 남자들만잇고 여자라고해봐샤 50줄넘긴 청소 이모뿐ㅋㅋㅋㅋㅋ 쨋든 저도 특성상 어디가서 모텔카운터본다고 당당히 말못하구 약간 쭈뼛거리는게 없지않아있다보니 이게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돈열심히 모아서 잘되고싶네요 혹시압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는거구 ㅋㅋ 다들 사장 직함은다셔야지요ㅋㅋ 오늘도 진상손님 잘참구 금요일이네요
다들 근무하시는 가게 만실 채우시고 따블비들받아가시길 바랍니다ㅋㅋ 화이팅합시다 동지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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