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치사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모텔업 광고 보구 전주 ???모텔에 입사 했습니다..
9월3일부터 일시작 했구요....일 시작하루 하니 아침에 마감치고 사장이 왔는데
하는말이 (월급은 170만원이고 저녁8시~아침9시까지)랍니다...그리고 한두시간전에
출근해서 점검~~고장 고치라고 합니다,,,,지방에서 전주 처음왔구 그래 이황 왔어니 한달은
참고 해보자 ....그래서 참고 일시작 했구요....일주일 정도 되니 서서히 사장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수없이 많지만 ,,,몇가지만 글올리고 회원 여러분꼐 여쭈어 볼께요???
1)장사가 안되니 (술집...관광영업 )하라고 합니다...야간에 가만히 안자서 손님 받지말고
그리고 컴터로 영업하라고 합니다,,다른가게 직원들은 그렇게 한다고 실시간으로 ㅎ어이없어서 ;;;
2) 월급날이 2일인데 이일이 지나도 월급을 안주길래 아침에 사장님 올떄까지 기다려서 말했습니다//
사장이 하는말 (돈이없어서 5일날 줄께 ) 참나 기가 차서 ;;;;미안한 생각도 없이 말하고 ;;;;
3) 추석날 일해달라고 해서 일했습니다. 추석전날 저녁 출근하니 청소팀 주간카운터 아줌마 다 쉰다고 합니다
어이없어서 ;;;;저혼자서 주간 카운터 까지 일하고 40시간을 잠못자고 했고 추석연휴 금요일 방청소 16개 다음날
토요일 방청소 15개 혼자서 했습니다... 방청소 할떄까지 카운터는 사장이 보구 청소끝나니 사장은 바로 집에가고
연휴끝나니 15만원 주길래 이것도 참았습니다..
4) 10월8일~오늘 토요일까지 매출 800만원을 찍어라고 하내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도저희 여기 단1분이라도 있으면 폭발할것 같습니다...
사람 안구해주고 나가면 일한거 안줄 사람이구 그래서 생각 했는데 마감칠떄 일한거 가불로 빼서 들고 나가면
문제가 되나요???
도저히 열받아서 엿 먹이고 싶내요 이렇게 라도 해서 엿 먹이고 싶은데 상관 없을까요???
아 그리고 한달에 두번 쉬는거 안쉬면 일당 안쳐주고 ;;;;;;; 뭐 이런 업주가 있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