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텔업에서 나름 좋은정보와. 여러분들이 경험을 글로 익히는 한 사람입니다.
뭐든간에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즉 손에 익으면 불편함도 잊어지는게 사람이겠죠.
하지만.
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눈과 손가락이 멈칫 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던 예전 사이트와는 상반되게 정리가 잘 안되있는듯한 이 느낌은..
저만의 오해일까요?
평범하디 평범한 흔한 성인사이트보다 배열이 안좋으니 이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눈이 사시가 되는듯하네요.
소통이 안되는 사이트의 갈길은 폐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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