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합의를 했습니다
어제 합의를 했습니다
제가 노동청 가기전에 350십만원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업주측의 제시한 금액이랑 (2백만원 )너무 차이가 커서 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하였죠
결론은 3백2십만원에 서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최저임금은 지벤/당번/케샤/매이드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받는 급여에 따라서 최저임금 위반이냐 아니냐 계산을 하시면 됌니다
어렵고 힘든것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덜받은 임금 꼭 받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취업시 꼭 5인 이상 업체에서 근무하시기 바람니다
제 글에 답글주신 박커스님 아래글이 박커스님 뎃글입니다
(( 박커수 (15.07.27 00:55:59)
세상 물정 모르는건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정말 3개월 180만 받고 일하기로 하고선 최저임금 운운하면서 350만원 달라고 한거에요?
10년차 교사도 월급으로 그 액수 못 받습니다. 대기업 들어가서 빡세게 일해도 초봉 그렇게 주는곳
거의 없고요
하물며 정식 당번도 아니고 보조로 일하면서 초봉 350만원 달라고 민사소송이라...
대충 글 올린거 봤는데요, 수습 3개월 10% 띠고 근로계약서 적혀있는 3시간 휴게시간만 인정되도
13~14시간 일했다고 쳐도 월급240이상 안나옵니다 ))
더운 날씨속에 수고들 하시고
나중에 꼭 못받은 임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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