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의 어느글중에서, 다음생에서는 평범한 한 남자를 택해서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수녀로 사는 고통을 쓰신글을 본적이 있다...
소녀적에는 한때수녀 가 로망이었던 적이 있었었다...
담생에서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냐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넘 많아서 곰곰 따져보고... 이 담에 천천히 말해야 할껏같으당....호호
어느시점에서 태어날것인지.. 어떤성년을 맞이하게 될것인지.. 무얼 젤로 즐기는 사람으로 살게될것인지..
역시 더 곰곰 생각해보고 말해얄것같애......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