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란 동물로 실험을 해보았더니, 지 짝에게서.. 싫증을 느끼고 얼마후에는
짝짓기를 뜸하게 하다가 아예안한다나... 그럴즈음 새로운 암놈을 넣어주면 다시 불 을 품고 달려든다네..
고릴라도 그렇다네...기러기 가 일생에 단 하나의 짝만을 섬긴다는데.
야생에서는 다른짝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거라네.. 사람이 관리하는 곳에서 기러기짝이
죽어서 다시 새짝을 넣어주면..잘 산다네..
이 세상에서 영원한거는 없는거라네... 역으로 영원을 노래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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