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해요..

헤이맘 | 2015/07/21 | 조회수142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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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교통사고로 오른쪽옆구리 아래쪽이 가끔 아프다..


 


오늘아침에도 통증 때문에 일어났는데, 좀 움직이다보니 없어졌다...


 


 신비로운 인체..  내몸을 만들어주신 엄마.아빠.. 천지신..조물주. 감사해요..


 


세월가며 늙는거야 못말린다쳐도, 아픈건 줄여가며 살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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