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 가게에 두달을 혼자서 쓰신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하루하루 계산을 하고 사용했는데..두달가까이는 잘 주시더라고여. .
근데 하루 이틀 딜레이가 되는거예여..
돈을 달라고 하자 하루도 빠짐없이 투숙하던 손님이 이젠 들어오지를 않아 카드사를 통해서 가맹점 쪽으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근데 상가집에 있느니 다음날에는 결제해 준다느니..저의쪽에서 짐을빼고 딴손님을 받는다고 하니 가서 결제해 준다고 빼지말라고 하더라구여..그래서 그렇게 둔것이 15일입니다..
여자가 필요한것만 가지고 도망가 버렸네여..
큰 캐리어 두개는 놔두고여..
분명히 장기라 어느 모텔에 있을거같아 제보좀 받을려구요..
지역은 은평구 불광동쪽이구여..
특징은 흰색 if 쏘나타 자가는 아니구여..ㅎ 번호판을 달고 있구여..
여자고 가끔 모자를 쓰며..나이대는 30대후에서 40대중입니다.
가끔 남자가 오기도 하구여..
우체국 체크카드를 씁니다..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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