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욜 인천 36도 까지... 청소하며 느낀 체감온도는 46도 쯤은 되었었나봐~잉
너무 괴로웠엉..눈에 땀이들어가서, 안경속으로 계속..
실장님이 돼지고기 야채볶음 과 마파두부 해주셨다...
마파두부 어떤 식당에서도 그맛 안나올껄...환상의 맛.
내가도 가끔해먹는데.. 그맛이.. 이맛이 아니당
지난주 칼질하는 솜씨에 놀라더니.토욜에는 요리맛에 놀라고 감탄..
실장님은 조리사 자격증 도 있으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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