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당~~낄

헤이맘 | 2015/07/12 | 조회수126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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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욜 인천 36도 까지... 청소하며 느낀 체감온도는 46도 쯤은 되었었나봐~잉


 


너무 괴로웠엉..눈에 땀이들어가서,  안경속으로 계속..


 


실장님이  돼지고기 야채볶음 과 마파두부 해주셨다...


 


마파두부 어떤 식당에서도 그맛 안나올껄...환상의 맛.


 


내가도 가끔해먹는데.. 그맛이.. 이맛이 아니당


 


지난주  칼질하는 솜씨에 놀라더니.토욜에는 요리맛에 놀라고 감탄..


 


실장님은 조리사 자격증 도 있으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