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권위적이어서 참 치사스러운 기분을 느끼고 왔다...
같이 간 노무사 사무장이 굽신거리고 노동청에서 사용하는 무슨 의학서적을 복사한걸 다보여주고,
아예 페이지 까지 펼쳐서 해당 사항에 드니까 수술후 통증을 느낀다고..소견서를 써달라고..
굽실대면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담에서야....뭐라고 딱 두줄 소견서를 써준다...
이 의사는 홈페이지에 올려서 좀 까줄라고,단단히벼르고 있다..내가 ~
산재보험 다끝나걸랑 보자 병원에서 돈받은거랑 보험공단에 올라있는 액수랑 도 안맞아
병원 원무과도 보험공단 상대로 일반 환자들 부담금 상대로 도둑질한다....큰수술 한 후에는
양쪽 다 계산을 맞추어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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