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베팅님 의 로망

헤이맘 | 2015/06/22 | 조회수128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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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 11시쯤 처녀이모하고 총각베팅님 일 시작하고 11시30분쯤 내가 합쳐서 일하지만, 베팅님 은


 


먼저 치고 나가야 하는 관계로 따로 다니고, 오후부터 대실 청소때는 대부분 같이 다닌다,...


 


어느방에  대실청소하러  들어가니,   총각베팅님 왈,  이방  사용한남자 남자 가 입이


 


귀에 걸렸드랜다,.. 난 손님얼굴 안봐 하니까, 로비에서 어깨선이 예쁘고 다리가 날씬한  바로 그팀 이란다...


 


로비에 1층으로 들어가는 자동문 안쪽에서 대기하고있으며, 칠싸미  하고 눈맞추느라고 내가 유리자동문


 


로비쪽을 내다보고있으면서,  가끔 특출나게 예쁘거나 인물이 출중하게 생긴 손님들 평을 해주면 ,


 


총각베팅님 핸폰으로 인터넷 뒤적이다가  같이 내다보고 장난성 발언 도 한다...


 


아 그어깨선 과 다리 가 예쁘다고 내가 평한 그팀...근데, 입이 귀에 걸려라?  잠시 생각하다가,  빵 터져서는


 


허리힘이 쏙 빠지도록 웃었다...배가 아프다 너무 웃어서..... 


 


올매나 부러웠으면 .... 애인 구하면 실장님이 대실료 도 안받을테니까 맘대로 쓰라고 허락 도 받았대효...


 


웃고 즐겁게 일하면 그또한 ,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