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입력 하래니, 써논글 놓쳤어요 해야하냐. ㅈ인장 ....ㅋㅋ

헤이맘 | 2015/06/18 | 조회수107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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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상하다 다썼는데 왼손으로 키보드 잘못건드려서 다 없어졌엉 .... 아앙


 


지워진  글  담에 써야 할것 같애.. 어느날 휠이 꽂혀주면 다시 써야징  .아깝게 다써논걸 아이구야....


 


난 컴맹이다.. 애들이 컴하는걸 들여다 보면서 배워야지 속으로만 그러고 살고 있을때..


 


이놈들이  언제서부터는 엄마는 모르잖아 비켜 하는거다..  아니 이놈들을  내배아퍼서 난거 맍냐


 


괘씸하고 서운하고 쪽팔렸다.. 저런 개놈의 새끼들을  내쫒자니 아깝고~ 잉.ㅋㅋㅋ


 


아 내가 울엄마한테 가끔 엄만 모르쟈나 하고  생각없이 내뱉았던 말이  이런 거였구나...불쌍한울엄마.


 


그래서 어른들이 똑너같은 거 하나 낳아서 당해봐라 한거였구나... ㅋ 난 지금도 독수리 타법은 아닐지라도


 


 느리다 치는 속도가 느리고, 애들은 울엄마 가 컴맹은 아니라고 말들은 한다..ㅎㅎㅎ


 


속으론 너들이 내선생였다 이놈들아.. 메롱. ㅋㅋ 저들앞에서 내가 실수하면 애들은


 


낄낄대며 재미있어한다.~ 애공 놈들 키워놓으니 저들혼자 잘난줄 알고 엄마 무식하다고 낄낄이라니


 


나도 낄낄낄이다 이눔들아,~ ㅋㅋㅋㅋ


 


쳐논 글 놓치고 아까워, 이거라도 올려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