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상하다 다썼는데 왼손으로 키보드 잘못건드려서 다 없어졌엉 .... 아앙
지워진 글 담에 써야 할것 같애.. 어느날 휠이 꽂혀주면 다시 써야징 .아깝게 다써논걸 아이구야....
난 컴맹이다.. 애들이 컴하는걸 들여다 보면서 배워야지 속으로만 그러고 살고 있을때..
이놈들이 언제서부터는 엄마는 모르잖아 비켜 하는거다.. 아니 이놈들을 내배아퍼서 난거 맍냐
괘씸하고 서운하고 쪽팔렸다.. 저런 개놈의 새끼들을 내쫒자니 아깝고~ 잉.ㅋㅋㅋ
아 내가 울엄마한테 가끔 엄만 모르쟈나 하고 생각없이 내뱉았던 말이 이런 거였구나...불쌍한울엄마.
그래서 어른들이 똑너같은 거 하나 낳아서 당해봐라 한거였구나... ㅋ 난 지금도 독수리 타법은 아닐지라도
느리다 치는 속도가 느리고, 애들은 울엄마 가 컴맹은 아니라고 말들은 한다..ㅎㅎㅎ
속으론 너들이 내선생였다 이놈들아.. 메롱. ㅋㅋ 저들앞에서 내가 실수하면 애들은
낄낄대며 재미있어한다.~ 애공 놈들 키워놓으니 저들혼자 잘난줄 알고 엄마 무식하다고 낄낄이라니
나도 낄낄낄이다 이눔들아,~ ㅋㅋㅋㅋ
쳐논 글 놓치고 아까워, 이거라도 올려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