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일을 벗어나볼까 한다.
한달만 하려고 했는데 벌써 10개월째다.ㅎㅎ
힘들었지만 나를 업그레이드 해준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모 소장님이 지배인 자리를 1-2주 사이에 알선해주겠다고 한다.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에서 어느정도 기대가 된다.
과연 지배인 자리가 나올지 궁금하다.
그리고 모 임대 사장과의 인연도 조금은 기대가 된다.
돌이켜보면 생각지도 않은 길이 열리는 것이 인생길임을 보게 된다.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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