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칠싸미 가 아프대

시지프스맘 | 2015/06/15 | 조회수106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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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의 칠싸미 가 아프다..  토욜에도 그냥 널브러져 있고.. 약기운에 열이 나나봐 첨으로


 


로비 에어컨을 켜줬는데도  배를 차가운 바닥에 대고는 기운 없어보이는 표정이다...코도 바짝 마르고....


 


여자손님이 칠싸마 하고 불러주니, 꼬리한번 흔들어주고는, 카운타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몸이 아프니 다 귀찮은가봐~ 사람아가들은 병원에가도  보험으로 지불한다지만, 동물병원은 부르는게 값이다...


 


칠싸미 병원에 델고 갔는데, 약값포함 15만원 냈다고 한다.. 아이고야.. 부평은 대실료 하고 모텔종업원페이 는


 


 대따싼데,  그 외에는 뭐든지 다비싸다....


 


울 칠싸미 얼릉 몸나아라이... 돌아오는 토욜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제모습을 갖기를 기대한다이...